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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행은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전통시장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전통시장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손교덕 은행장과 울산지역 영업점 직원ㆍ지역공헌부 직원 등 20여 명은 지난 29일 오후 울산 신정시장을 방문해 지역 복지관에 전달할 물품을
구매했다.
장보기에 나선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한 조로 노점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봤고, 특히 손교덕 은행장은 신정시장상인회
이언재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울산양육원 김영숙 원장과 울산광역시장애인 체육관 임강두 관장과 함께 양 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샀다.
손교덕 은행장은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아울러 오늘 장보기를 통해 구입한 물품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2회 이상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신유리 기자 |